초딩 남아 미국에서 무엇을 배우나

미국에 와서 마냥 신다게 놀다…

초기 적응기를 지나 심심함에 몸서리를 치던 아이에게 드디어 미쿡!친구가 생겼지요. 미국의 boy들은 뭐를 하며 하루를 보내나…궁금하던 차에 친구 엄마와 이야기 하다가 ‘싸커~’를 알게되었답니다.

한국의 ‘**문화센터’ = 미국의 ‘Park District’라는게 있어요.(등록은 온라인이나 사무실에서 하고 배우는 곳은 넓게 흩어져 위치한답니다.아윽…라이딩…)

일반적으로 배우는 것

운동…이 많구요 음악,미술 등등 꽤 다양한 선택의 폭이 있답니다.

남자아이들은 주로 스포츠 (전 딸이 없어서

이 엔트리는 2월 14, 2012, 6:20 am에 게시되었습니다. Everyday에 분류되었으며 태그가 지정되었습니다. 퍼머링크를 북마크하세요. 이 글의 RSS 피드를 이용하여 여기에서 모든 댓글을 팔로우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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